요즘 국내 코인 거래소인 업비드, 빗썸에서 신규 코인이 상장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주식 같은 코스닥 코스피 같은 거래소에 상자되는 회사 들은 사전에 많은 정보가 오픈이 되지만 코인 같은 종류는 일반인들이 알수 있는 정보가 한계가 있습니다.
가상자산업계에선 최근 들어 신규 상장이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 지난 10월 이후 2개월간 신규 상장된 코인은 36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2개월(8~9월)의 23개에 비해 57% 이상 증가한 수준입니다.
신규 상장이 늘고 있는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함께 가상자산의 가치가 급등할 것이란 기대감에 코인 투자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국내 코인 투자자들이 국내 거래소에서 자주 거래하는 종목 중 상당수가 최근에 상장됐거나 국내에서만 인기 있는 코인입니다. 그만큼 신규 상장과 잦은 상장폐지가 투자자들의 피해로 직결된다는 지적입니다.
오늘은 코인은 어떤 기준으로 거래소에 상장이 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코인이 거래소에 상장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거래소마다 상장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가 고려됩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코인 상장 기준이 한층 까다로워져야 합니다.
국내 코인 거래소에서 최근 2년 동안 코인 10개가 상장될 때 3개가 상장폐지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인이 거래소에 상장되기 위한 기본 조건
1. 기술적 요건
- 블록체인 기술 안정성: 네트워크 보안,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 해킹 위험 여부
- 코드 검토: 깃허브(GitHub) 등에서 소스 코드 공개 및 품질 검토
- 거래 속도 및 수수료: 트랜잭션 속도와 네트워크 수수료 적정성
2. 프로젝트 신뢰성
- 백서(Whitepaper): 프로젝트의 비전, 기술적 내용, 경제 모델(토큰노믹스) 명확성
- 팀 구성: 개발자, 경영진, 어드바이저 등 팀원의 경력과 신뢰성
- 파트너십 및 생태계: 투자자, 제휴 기업, 커뮤니티 활성도
3. 법적 및 규제 요건
- 법적 문제 없음: 증권성(SEC 기준 Howey Test 등) 여부, 정부 규제 준수
- KYC/AML 준수: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확인(KYC) 정책 반영
- 특허 및 저작권 문제 없음
4. 시장성 및 유동성
- 커뮤니티 크기: 소셜 미디어, 텔레그램, 디스코드, 트위터 등에서의 관심도
- 거래량 및 유동성: 기존 DEX, CEX에서의 거래량과 시장 내 유동성 수준
- 실제 사용 사례: 프로젝트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
5. 경제적 요건
- 상장 수수료: 거래소별 상장 비용(무료 상장 또는 수십만~수백만 달러)
- 마케팅 예산: 거래소 내 프로모션 및 이벤트 비용
- 토큰 분배 구조: 팀·투자자·커뮤니티 간 토큰 할당 비율의 투명성
6. 거래소별 개별 조건
- 바이낸스: 높은 거래량, 강력한 기술적 기반, 글로벌 사용자층
- 코인베이스: 미국 법규 준수 여부, 강한 프로젝트 신뢰성
- 업비트: 한국 시장에서의 인지도 및 규제 준수
- 빗썸: 국내 법적 요건 충족 및 시장성 검토
각 거래소는 자체적인 심사 절차를 거쳐 상장 여부를 결정하며, 일부 거래소는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나 런치패드를 통해 신규 코인을 상장하기도 합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코인 투자에 나서는 투자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사실상 코인 거래소 자율에 맡겨놓고 있는 상장과 상장폐지 기준에 대해 금융당국이 면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상장·폐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감독 강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이에 따라 상장 기준 강화 전, 코인 상장을 서두르려는 움직임이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상장 기준 강화는 시장 안정화를 위한 필수적 조치로 평가되지만, 투자자 보호와 시장 혁신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금융당국은 상장 기준 강화와 함께 기존 상장 코인에 대한 재심사도 진행 중이며, 이 과정에서 일부 코인이 상장 폐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장 규제 강화 전후로 시장 내 단기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거래소와 프로젝트 모두 규제에 맞는 체계적인 준비가 요구됩니다.
금융당국이 이번 개선안에서 투자자 보호와 시장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어떻게 조화롭게 담아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전문가들은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투자자라면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코인에만 투자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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